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과방위는 전날(19일) 전체회의에서 청문회를 하루 연장하는 안건을 표결에 부쳐 찬성 12표 반대 6표로 가결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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