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오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25일 위증교사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열흘 간격으로 받게 된다. 이 대표의 1심 선고 결과에 정치권과 국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오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25일 위증교사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열흘 간격으로 받게 된다. 이 대표의 1심 선고 결과에 정치권과 국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