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한 군인이 남측을 살피고 있다.
지난 15일 함동참모본부는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일부 구간을 폭파했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한 군인이 남측을 살피고 있다.
지난 15일 함동참모본부는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일부 구간을 폭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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