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북을 잇는 동해선·경의선 도로 중 일부 구간을 폭파한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자위권 차원에서 강력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북한이 남북을 잇는 동해선·경의선 도로 중 일부 구간을 폭파한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자위권 차원에서 강력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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