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한로'인 8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를 비롯한 가을 꽃들 사이로 산책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예상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한로'인 8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를 비롯한 가을 꽃들 사이로 산책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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