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다혜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51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호텔 앞 삼거리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다혜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49%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다혜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51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호텔 앞 삼거리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다혜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49%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