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 정기회 6차 본회의 대정부질문 경제 분야 질의 중 여당 측 의원석을 향해 "웃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대정부질문 중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질의했다. 질의 중 여당 측 의원석에서 웃음소리가 들리자 "웃지 말라"고 발언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 정기회 6차 본회의 대정부질문 경제 분야 질의 중 여당 측 의원석을 향해 "웃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대정부질문 중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질의했다. 질의 중 여당 측 의원석에서 웃음소리가 들리자 "웃지 말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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