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 장안평중고차매매시장에서 관계자가 주차된 중고 전기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한 중고차 플랫폼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화재 발생 이후 7일 동안 '내차 팔기 홈서비스'에 등록된 전기차 접수량이 1주일 전과 비교해 184% 증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인천 아파트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 장안평중고차매매시장에서 관계자가 주차된 중고 전기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한 중고차 플랫폼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화재 발생 이후 7일 동안 '내차 팔기 홈서비스'에 등록된 전기차 접수량이 1주일 전과 비교해 18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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