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 영유아와 노약자는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 영유아와 노약자는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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