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 마친 김호중, 포승줄 묶인 채 유치장으로

2024.05.24 14:30:21 호수 0호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김씨는 영장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 강남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게 된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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