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동 사태 위기...원·달러 1405원 진입

2024.04.17 15:37:41 호수 0호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환전소에서 원·달러 환율이 1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등 '중동 사태' 위기에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며 국내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1400원대 환율은 1997~1998년 외환 위기(IMF 사태)와 2008~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2022년 레고랜드 사태에 이어 네 번째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