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꽃처럼 화려한 서화

2024.04.15 05:19:40 호수 1475호

테크노와 트로트가 만났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신인가수 서화의 첫 싱글앨범이 나왔다. 제목은 ‘사랑의 짝대기’. 꽃처럼 화려한 서화의 매력을 담았다.



2000년대 유행하던 테크노 비트와 트로트의 색깔을 입혔다. 다양한 장르서 실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호PD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첫 싱글 ‘사랑의 짝대기’ 
수년 걸그룹 연습생 생활

소속사 측은 “서울예대 무용과를 나온 서화는 수년간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해왔다”며 “지금까지 다져진 기본기를 토대로 트로트 분야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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