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재옥 "민주당 부동산 의혹, 국민 역린 건드리는 문제”

2024.04.01 10:30:01 호수 0호

국민의힘 윤재옥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윤 위원장은 "방탄연대를 맺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계속해서 중산층 서민의 역린을 건드리는데 국민적 불만이 쌓이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민주당이 공천한 후보들에서 부동산 의혹과 아빠찬스 의혹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조국혁신당에선 비례대표 1번 후보의 남편이 초고액 수임료 전관예우 의혹이 불거졌다”라고 지적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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