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시 비리’ 혐의 조민, 1심서 벌금 1000만원 선고

2024.03.22 10:54:44 호수 0호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조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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