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밤에 쌓인 눈이 만든 설경

2024.02.22 13:20:50 호수 0호

밤 사이 서울에 13.8cm의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바라본 청계산에 눈이 쌓여 설경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은 오전 중, 충청지역은 밤을 기점으로 눈이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눈과 비로 인한 빙판길, 도로 살얼음 위험이 높은 상황인 만큼 미끄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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