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1000만 ‘서울의 봄’ 명품 배우들 열전

2024.01.02 00:00:00 호수 1460호

유독 빛난 주연급 신스틸러 

2023년 연말을 뜨겁게 달군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3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국내 개봉작 중 <범죄도시3>에 이어 두 번째. 역대 31번째 1000만 영화(한국영화 기준 22번째)다. 내용과 연출이 물론 빛났지만, 출연 배우들의 열연도 빼놓을 수 없는 힘이 됐다. 신스틸러로 한몫한 명품 배우들을 만나보자. ⓒ영화 스틸컷




<parksy@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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