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세상> 대참패 책임은?

2023.12.04 00:00:00 호수 1456호

2030 부산엑스포 유치가 좌절됐다. 리야드 119표, 부산 29표, 로마 17표로 완패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열고 “민관서 접촉하며 저희가 느꼈던 입장에 대한 예측이 많이 빗나간 것 같다”며 국민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후폭풍은 여전한 상태다. 사진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프리젠테이션 리허설을 위해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글=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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