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자 수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1개월째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아프니깐 청춘이다’는 명언이 있지만 청년들은 이제 그만 아프고 싶다. 사진은 지난 18일, 대구 수성구 SW융합테크비즈센터(DNEX)서 열린 ‘2023 청년굿잡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취업 준비생들이 현장 면접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글=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청년 취업자 수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1개월째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아프니깐 청춘이다’는 명언이 있지만 청년들은 이제 그만 아프고 싶다. 사진은 지난 18일, 대구 수성구 SW융합테크비즈센터(DNEX)서 열린 ‘2023 청년굿잡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취업 준비생들이 현장 면접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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