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한낮 기온이 36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6호 태풍 '카눈'이 오는 10일 오전부터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폭염특보가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한낮 기온이 36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6호 태풍 '카눈'이 오는 10일 오전부터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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