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한동안 찜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더위가 지속되면서 온열 질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한동안 찜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더위가 지속되면서 온열 질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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