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고객들이 주류 매대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1일 정부는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음식점과 마트 등 소매점에서 소주와 맥주 등 각종 주류를 공급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소매업자들은 소주 1병에 1500원, 맥주 1병에 2000원에 사서 이보다 낮은 가격에도 팔 수 있게 됐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고객들이 주류 매대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1일 정부는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음식점과 마트 등 소매점에서 소주와 맥주 등 각종 주류를 공급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소매업자들은 소주 1병에 1500원, 맥주 1병에 2000원에 사서 이보다 낮은 가격에도 팔 수 있게 됐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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