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수마가 할퀴고 간 오송

2023.07.25 11:15:02 호수 1437호

또 인재…이번에도 지하차도 참사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숨지거나 실종된 인원이 최소 50명이다. 그중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오송 지하차도)서 피해가 가장 컸다. 1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당했다. 침수 참사가 벌어진 오송 현장을 담았다.




<parksy@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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