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칸의 남자’ 송강호 캐릭터 변천사

2022.06.20 17:53:03 호수 1380호

대사가 일상 ‘생활 연기’ 달인

기어코 일을 냈다. 송강호가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역사를 썼다.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그의 대표작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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