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축구 VS 농구 예능 대격돌

2022.03.07 09:08:13 호수 1365호

틀면 나오는 ‘스포테이너’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 전성시대다. 그중에서도 축구와 농구 레전드들이 예능인으로 변신해 방송가를 휩쓸고 있다. 안정환과 허재가 각각 선봉에 선 형태. 양 진영의 대표들을 뽑아봤다. ⓒKBS·SBS·JTBC·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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