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근혜 입주 예정 쌍계리 사저...'담벼락 메운 환영 화환'

2022.03.02 13:46:15 호수 0호

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전원주택 앞을 찾은 시민들이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전원주택 소유주에게 잔금(계약금 2억5000만원 등 총 매매가 25억원)을 전달하고 부동산등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31일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박 전 대통령은 건강 문제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박 전 대통령의 퇴원 시기는 대선을 마치는 3월 중순으로 예상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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