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세상> 다시 일상으로

2022.02.07 14:59:28 호수 1361호

설 명절 연휴가 끝났다. 올해도 코로나19로 귀향하지 못하고 전화로 안부를 묻거나, 온라인 성묘를 하는 등 예년과 다른 설 명절을 보낸 이들이 많을 것이다. 내년에는 가족이 다같이 모이는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아울러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단비같은 휴식이 되었길 바란다. 사진은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힘차게 출근하는 시민들의 모습.
 

글·사진=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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