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라리,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296 GTB' 최초 공개...'830마력' 발휘

2022.01.20 13:24:05 호수 0호

페라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열린 '페라리 296 GTB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에서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296 GTB'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296 GTB'는 V6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다.  

브랜드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의 차량이다.

'296 GTB'는 전기모터(167마력)와 V6 터보엔진(663마력)으 결합으로 총 830마력을 발휘해 강력한 힘을 갖춘 게 특징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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