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팔방미인 방송인 오원화

2021.12.21 09:50:43 호수 1354호

못하는 게 없는 ‘만능캐’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방송인 오원화가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데뷔곡은 ‘깜빡이는 넣어줘’ ‘인생은 말년부터’ 등 2곡.



타이틀곡 ‘깜빡이는 넣어줘’는 오랜 방송활동을 한 오원화가 직접 작사·작곡해 만들었으며 편곡은 구희상, 프로듀서는 래준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리포터로 방송계 첫발…
신곡 내고 활발히 활동

오원화는 2001년 KBS <6시 내고향> 리포터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MBC <고향이 좋다>, SBS <고향이 보인다>,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아나운서, TBN 광주 교통방송 MC 등으로 활약해왔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