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94세 송해 66년 연예사

2021.11.22 00:00:00 호수 1350호

“이쯤 되면 내 인생도 딩동댕∼”

올해로 데뷔 66년 차(94세) 송해의 인생을 재조명하는 영화와 책이 나왔다. 제목은 <송해 1927>. 한평생 전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무대 아래 숨겨진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그의 과거를 되짚어봤다. ⓒ영화 스틸컷·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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