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장안의 화제 ‘스우파’ 홀리뱅 매력 속으로

2021.11.08 10:24:38 호수 1348호

‘뒤에서 앞으로’ 주인공 된 센 언니들

장안의 화제작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9주간의 여정을 끝냈다. 최종 우승은 힙합 베이스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퍼포밍을 다양하게 선보인 홀리뱅(허니제이, 제인, 로아, 벨, 이븨, 타로, 뮬, 헤르츠)이 차지했다. 이들은 ‘센 언니’ 이미지로 각종 예능에 출연하면서 방송가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Mnet·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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