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동생 박지만 씨는 15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를 찾아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 38주기 추도식에 참석 하고자 걷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동생 박지만 씨는 15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를 찾아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 38주기 추도식에 참석 하고자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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