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며 2012 런던올림픽에서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5위에 입성한 손연재 선수가 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고국 땅을 밟았다. 이날 손연재 선수는 쏟아지는 플레시 세례에 당당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며 2012 런던올림픽에서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5위에 입성한 손연재 선수가 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고국 땅을 밟았다. 이날 손연재 선수는 쏟아지는 플레시 세례에 당당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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