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민주통합당 지도부들은 서울 영등포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패랭이꽃과 패랭이 꽃씨를 심은 화분을 들었다. 민주통합당 지도부들이 꽃을 든 것은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대선후보경선 선거인단 모집을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원 원내대표, 이해찬 대표, 김한길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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