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특집⑩> 강직한 대나무처럼 유연한 소나무같이

2020.05.25 15:58:37 호수 1272호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성 맹종죽림서 5월 햇살 아래 대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하늘로 뻗어 있는 모습 ⓒ문병희 기자

부당한 권력의 감시부터 소외된 약자의 목소리까지, 건강한 언론의 방향을 추구해온 <일요시사>가 창간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강직한 대나무처럼 올곧은 시각을 바탕으로 정론직필에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대나무의 조화를 이룬 소나무처럼 유연한 시각으로 사회 구성원이 상생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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