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TV> ‘사생활 침해 논란’ 숨은 이태원 클럽 방문자 3000여명 찾기

2020.05.14 10:39:54 호수 0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는 100여명을 넘어섰고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4월24일부터 5월6일 동안 이태원 킹클럽을 포함, 총 5곳의 클럽 방문자 70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섰다.

하지만 이 중 미연락자 수가 3000여명을 넘으면서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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