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이주인권연대, 이주공동행동, 외노협, 난민공동행동 등 이주인권단체 공동 주최로 열린 이주민 차별,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정책 국가인권위 진정 공동기자회견서 인도적 체류자인 재클린씨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이주인권연대, 이주공동행동, 외노협, 난민공동행동 등 이주인권단체 공동 주최로 열린 이주민 차별,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정책 국가인권위 진정 공동기자회견서 인도적 체류자인 재클린씨가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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