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TV> “절대 안 돼, 진입 막겠다” 임시수용시설 두고 진천 주민·경찰 대치 격화

2020.01.30 20:57:39 호수 0호

29일 충북 진천군 덕산읍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문 앞, 충북 진천이 곧 입국할 우한 교민들의 임시수용시설로 결정되면서 주민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



진천군에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한국교육개발원은 30∼31일 이틀간 직원들에게 공가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정부의 결정에 감정이 격해져 있는 주민들로서는 화가 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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