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2019 슈퍼모델 영광의 얼굴들

2019.12.06 16:03:03 호수 1247호

최고의 모델테이너를 꿈꾼다

1992년부터 시작된 ‘슈퍼모델 선발대회’. 이소라, 박둘선, 한예슬, 소이현, 나나, 이성경 등 최고의 ‘모델테이너(모델+엔터테이너)’를 배출한 대회의 이번 주인공은 장원진이었다. 지원자 1200여명 중 23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그 중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수상자들을 모아봤다. ⓒSBS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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