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손뼉을 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손뼉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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