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주류업체 창고서 양주를 대량으로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지난 11일 A씨와 B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31일 오전 1시58분경 부산 기장군의 한 주류업체 컨테이너 창고에 보관 중이던 양주 250박스를 차량에 실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 일당을 검거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주류업체 창고서 양주를 대량으로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지난 11일 A씨와 B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31일 오전 1시58분경 부산 기장군의 한 주류업체 컨테이너 창고에 보관 중이던 양주 250박스를 차량에 실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 일당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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