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사진 왼쪽서 여섯 번째), 조명균 통일부장관(오른쪽서 다섯 번째),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오른쪽서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동·서해선 남북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도중 자축의 손뼉을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사진 왼쪽서 여섯 번째), 조명균 통일부장관(오른쪽서 다섯 번째),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오른쪽서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동·서해선 남북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도중 자축의 손뼉을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