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보이는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서 시민들이 뜨거운 태양을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