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진서연 “0.3초 나오는 노출의 의도는…” 사람들 죽게 만든 미친 매력

2018.06.22 00:32:35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인생술집>에 출연한 <독전> 히로인 진서연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지난달 흥행 돌풍을 몰고왔던 영화 <독전> 최고의 캐릭터 진서연이 출연, 영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화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터라 최근 그녀의 인터뷰에는 모두 <독전>에 대한 일화가 소개됐다.

지난 11일 진행한 인터뷰서 그녀는 "15세 관람가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내가 한 노출 장면은 아기가 바지를 벗듯,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며 "노출 장면은 0.3초 정도 나온다.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성적 의도가 전혀 없는 장면"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화 속 마약 관련 인물들이 다 죽어나간다. 마약의 폐해에 다룬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어린 해명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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