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시즌3> 지민혁, 아빠와 살벌한 기싸움 “걱정해 주는 건 알겠는데 말투가 안 좋다”

2018.06.19 14:23:36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둥지탈출 시즌3> 배우 지민혁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방영된 tvN <둥지탈출 시즌3>에선 지민혁과 그의 아버지의 일상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영된 <둥지탈출 시즌3>서 지민혁은 학교생활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민혁의 아빠가 기상부터 스케줄 관리를 담당했다.

특히 이민혁의 아빠는 직접 당근주스와 녹용으로 '열혈 대디'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24시간 초밀착 케어와 함께 폭풍 잔소리 등 도 넘은 아빠의 간섭에 지민혁은 아빠와 갈등이 심화됐다.

지민혁은 아빠에 대해 "걱정해 주시는 건 알겠는데 말투가 안 좋은 것 같다"며 아빠와의 갈등으로 겪는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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