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대 대선서 5위에 머무른 정의당 심상정 후보(사진 가운데)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노회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원내대표) 등과 함께 캠프 해단식 도중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19대 대선서 5위에 머무른 정의당 심상정 후보(사진 가운데)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노회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원내대표) 등과 함께 캠프 해단식 도중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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