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직 어린나이인데...'

2016.05.09 12:41:48 호수 0호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가습기살균제대책특위 1차 회의 및 피해자 의견청취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임성준군이 어머니 권미애씨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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