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영남대, 고려대 누르고 결승행
<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영남대, 고려대 누르고 결승행
  • 유현기 기자
  • 승인 2019.08.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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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가 지난 27일, 전남 순천 팔마야구장서 속개된 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서 ‘전통의 강호’ 고려대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JSA 뉴스] 유현기 기자 = 영남대가 ‘전통의 강호’ 고려대를 누르고 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전남 순천 팔마야구장서 지난 27일 치러진 준결승 첫 번째 경기서 영남대는 5회까지 3-0의 리드를 유지하던 중 현지 기상악화로 인한 5회 콜드게임으로 고려대를 꺾었다.

이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영남대 김현제(4학년)는 5이닝을 던지며 고려대 타자 17명을 맞아 피안타 2개(4K) 무실점을 기록하고 대회 4승을 챙겼다.

영남대는 1회 말 공격부터 1번 타자 2루수 박재경이 유격수 실책으로 진루한 후 3번 타자 우익수 나윤환의 좌전안타로 홈에 들어와 선취 득점하며 앞서갔다. 3회 공격서도 8번 지명타자 조주민이 중전안타로 진루한 후 2번 타자 좌익수 강성재의 안타로 추가 득점, 2-0으로 달아났다.

5회 초 공격서도 선두 7번 타자 1루수 김진식의 3루타와 고려대 실책으로 1득점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

5회 말 고려대 공격 때 기상악화로 인한 강우콜드게임 선언으로 이날 준결승 첫 번째 경기는 영남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날 준결승 두 번째 경기로 예정돼있던 성균관대와 중앙대의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돼 28일 열리게 됐다.(최종스코어 3-0, 영남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