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대통령기> 경희대, 경남대 누르고 4강
<제53회 대통령기> 경희대, 경남대 누르고 4강
  • 유현기 기자
  • 승인 2019.07.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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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력의 경희대가 무서운 끈질긴 승부를 통해 9회 마지막 공격서 역전하며 부산의 명문 경남대를 꺾고 대회 4강에 선착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대회 8강전 첫 경기서 만난 경희대와 경남대는 경기 마지막까지 승부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를 보여줬다. 

5회까지 4-1의 리드를 지키던 경희대를 상대로 경남대는 6회 3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이어진 7회의 공격서 경희대는 다시 1득점하며 5-4로 경기를 리드한 후, 9회 초 마지막 공격서 승부에 쐐기를 밖는 2득점을 하며 경남대에 7대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투수가 된 경희대의 투수 오지훈(4학년)은 6회 투아웃 상황서 등판, 3 1/3이닝을 던지며 경남대의 타선을 영봉으로 막아 준결승 진출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