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져나오는 울분 꾹 참는 박태환

2015.03.27 16:54:16 호수 0호

금지약물을 투여한 혐의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선수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터져나오는 울분을  참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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