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에서 '불사조' 박주선 의원(사진 가운데)이 웃음 짓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과정에서 사조직을 통한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됐으나, 항소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금배지를 지켰다.
박 의원은 4번의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았지만, 모두 승소 판결을 받아 '4전5기'로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에서 '불사조' 박주선 의원(사진 가운데)이 웃음 짓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과정에서 사조직을 통한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됐으나, 항소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금배지를 지켰다.
박 의원은 4번의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았지만, 모두 승소 판결을 받아 '4전5기'로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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